내가 좋아하는 일(수행기도,운동, 독서 등)을 아내와 아이에게 강요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비난한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내가 옳다'는 한 생각에 사로잡혀 일어난 것임을 깨닫습니다
지금은 아내와 아이에게 미안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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