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살아있어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이 버린 욕설 쓰레기봉투를 버리지 못하고 매일 열어 보며 괴로워 하는 사람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같이 허우적거리지 않아 다행입니다
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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