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살아있어 감사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보니 스스로 화장실을 갈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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