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을 걷던 한 남자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남자 : 하나님, 제 소원 하나만 들어 주십시오.
하늘에서 들려오는 거룩한 음성 .......
하나님 : 말 해 보거라, 무엇을 원하느냐.?
남자 : 오! 하나님, 이 섬에서 욕지까지 다리를 만들어 주십시오.
하나님 : 너의 믿음에 견주어 소원을 들어주고 싶지만
들어가는 것이 너무 많아 곤란하구나.
그것 말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소원 한 가지를 말해보거라.
남자 : 그렇다면 제가 여자들을 잘 이해 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토라져 말을 안하고 있을 땐 마음속으로 무얼 생각하는지,
왜 툭하면 우는 건지, 신경 쓰지마!' 라고 말할 때 그 말의 참뜻은 뭔지,
어떻게 하면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지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얘 , 육지까지 가는 다리를 4차로로 해주랴, 8차로로 해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