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시유
강아지를 선물로 받았는디유
고넘 이름을 뭘로 하까 고민하다가
광우병쇠고기 어쩌구 세상 돌아가는 꼴에 허파가 뒤집어질 판이라
이름을 짓긴 지었는디유......
강아지 데리고 공원에 갔슈
고것이 주인 품에서 좀 멀어져서 부르는디,
"명박아~~! 에레레레레....ㅉㅉㅉㅉㅉ(개부르는 소리유^^)
마침 거기 지나가던 경찰아찌가 보더니, 대뜸 현행범으로 체포하더래유
그려서 그 사람이
" 에구 에구 내가 먼 죄래유? 개목걸이 안혀서 그려유? 아님...개이름을 명박이라 한 거 들은 모냥인디
국가원수 모독죄라도 되유?....."
경찰이 그러더래유...
"동물학대죄유, 아무리 개라지만 명박이가 뭐유,명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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