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웃음)

외팔이

맑은마음들 2019. 3. 7. 09:09

한 외팔이가 있었습니다.

평생토록 외팔이라고 놀림 받았던 그는 너무 괴로워 자살을 하기로 마음먹고 바닷가에 갔습니다.

그런데 저쪽에서 양팔이 없는 사람이 미친 듯이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궁금해진 그가 춤을 추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아니. 팔이 하나밖에 없는 나도 괴로워서 죽고 싶은데 당신은 양팔이 없는데

뭐가 그렇게 즐거워서 춤을 추고 있습니까?” 그러자 양팔이 없는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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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똥꼬 한번 간지러워봐라.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