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환자들과 면담을 하고 있는데, 한 환자가 의사에게 물었다.
“의사 선생님! 이 세상 사람들은 다들 이상한 버릇을 하나쯤 가지고 있다는데, 선생님은 무슨 버릇이 있죠?”
갑자기 질문을 받은 의사는 잠깐 생각하더니 말했다.
“저는 이상한 버릇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자 환자가 다시 물었다.
“그러면 선생님은 어떤 손으로 커피를 저으시나요?”
“오른손으로 젓기도 하고, 왼손으로 젓기도 하지요!”
이 말을 들은 환자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혼자 중얼거렸다.
..
.
.
.
.
.
.
.
.
.
.
“거 참, 이상한 버릇이네? 사람들은 대부분 스푼으로 저어서 먹던데?”
'행복이야기(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말하는 전자 저울 (0) | 2019.03.05 |
|---|---|
| 왕따(선생님) (0) | 2019.03.05 |
|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미개봉 반납) (0) | 2019.03.04 |
| 사오정 이야기 2개(짐승만, 셀프) (0) | 2019.03.03 |
| 정치인과 강아지, 국회의원과 배짱이 (0) | 2019.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