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웃음)

앞 차와의 안전거리 유지 100m 그래도 안전운전이 최고여

맑은마음들 2019. 3. 6. 17:12

내 친구가 있다.
면허를 따고 싶어했다.
평소에 법을 어기는 일이 없는 정직한 친구다.
면허를 땄다.

이 친구는 면허를 따고 정지선도 잘지키고 
횡단보도 앞에서도 일시정지 후 
주위를 살피고 지나가고 신호위반을 하지않으며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모범운전자다.



어느날 
친구와 부산을 놀러가게 되었다.

고속도로를 타는데 
그 모범 방어운전을 하는 친구가
너무 정규속도를 맞추다보니 답답해보였다.

이래서 언제 부산까지 가냐고... 답답하다고.... 
내가 막 뭐라햇다.
진짜 내 차를 몰고 
내가 부산갈껄 잘못 생각했다.
답답했다. 

갑자기 가는 중에 
고급 튜닝한 차가 옆으로 생~하며 지나가는 것이었다.

헉... 
이늠이 갑자기 그 차를 막 쫒아가는 것이었다.
흐미....

이늠이 이럴 친구가 아닌데 
엄청 밟으며 쫒아가는데 너무 겁났다. ㅠㅠ

차라리 답답해도 좋으니 아까처럼 가자했다.
그 고급튜닝을 한차를 막쫒아가는 친구의 운전에 
너무 아이러니했다. 
난 겁났다

' 야 너 도대체 왜이래' 하며 물었다. 
나도 모르게 욕까지 나왔다. 

근데 친구가 하는 말



' 앞 차와의 거리 100m유지

그래도 안전운전이 최고여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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