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웃음)

러브호텔 보일러기사

맑은마음들 2019. 3. 12. 17:01

시골에서 대대로 살던 집안의 아가씨가 대도시 공장에 다니던중

신랑감을 사귀어 고향의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와서 생긴 일이다.

농사만 짓고 살아온 무식한 아버지만의 탓일까?

어머니의 유식(?) 한 탓일까?

아가씨:아버님, 제가 전에 말씀드리던 지금 사귀고 있는 청년이에요.

인사받으세요.

아가씨 부모님께 정중히 인사드린 청년이 꿇어앉자,

아버지:그래, 자네 직업은 무엇인고?

청년: "러브호텔 보일러기사" 입니다.

러브, 호텔, 보일러,기사...모두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어 재차 묻는다.

아버지:러브호텔이 뭐 만드는 덴고?

청년: 그 호텔 보일러 기사입니다.

아버지: 보일러 기사라... 주로 뭐를 하는가?

답답한 남편에게 옆에 있든 아가씨의 어머니가 거든다.

어머니: 아이고, 당신은 그것도 모르는교?

그게 X하는 방에 군불때는 사람이라 안카는교!!

아버지:!!! 진작 그카면 알아들었지

'행복이야기(웃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염불소리(아닐끼다 단디봐라 다말끼다)  (0) 2019.03.13
경상도 신부의 사투리 ㅋㅋ  (0) 2019.03.12
4 x 7 = 27  (0) 2019.03.12
119전화(맹구)  (0) 2019.03.11
5남의 골프(부모님 모시기)  (0)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