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야기(웃음)

바보 3형제 (동굴이야기)

맑은마음들 2019. 3. 13. 15:42

어느 동네에 바보 3형제가 살고 있었다.

 

그 동네 뒷산에 있는 동굴에는

마시기만 하면 불로장생을 하는 우물이 이었는데

단, 그 동굴에 들어서서는 말을 한마디라도 하게 되면

바로 그자리에서 죽게 되는 그런 동굴이다.

 

바보 3형제도 그 동굴로 갔다.

동굴에 들어서자마자 큰형 왈........절대 말하면 안되는거 알지?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큰형이 죽고 말았다.

그 모습을 본 둘째 형 왈.........그러게 말 하지 말라니까.....

그러자 둘째 형도 죽어버리자.

막내 왈.........다 죽었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리하여 3형제가 그 동굴에서 죽자

동네 이장님은 시신이라도 수습하여 장례라도 지내기 위해

동네 사람들을 모두 이끌고 동굴로 갔다.

동굴로 들어서면서 이장님 왈.........동민 여러분~절대 말씀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러자 동네 주민들 모두 일제히..........네~~~~~~~~~

그리하여 모두 죽었다는 슬픈 전설이........................

================================================